주택산업연구원이 『2021년 11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를 발표하였다.
- 11월 전국 HBSI 전망치는 90.4로 전월대비 7.1p↑상승하며 4개월만에 90선 회복 전망. 최근 조정기를 거쳐 80선을 횡보하던 HBSI는 최근 규제완화?공공택지 공급 추진 등 공급확대 강화정책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개선 기대감이 확대된 결과로 판단
- 다만, 비수도권은 수도권에 비해 주택사업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낮게 형성되면서 대부분 70~80선을 횡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주택사업경기 체감이 다르게 형성될 것으로 보임. 이는 주택공급 확대정책이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지방에서는 공급규제 완화효과가 크게 작동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됨.
- 수도권과 비수도권간 차별적인 주택사업여건 변화가 전망되는바, 주택사업자는 주택사업 여건의 지역별 양극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주택시장 상황 모니터링 강화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차별적이고 면밀한 사업전략 마련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