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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원화의 민감도 분석
국제금융센터 2021.11.30 원문보기
국제금융센터가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원화의 민감도 분석』을 발표하였다.

- [이슈] 원화는 하반기 들어 세계주가에 대한 탄력성이 커지고 일시적으로 두드러진 약세를 나타내기도 하면서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민감도가 재조명될 여지를 보임.

- [민감도 배경] 원화가 글로벌 리스크에 민감하다는 인식은 과거 위기 때 취약성을 드러냈던 경험적 근거와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높은 노출도 등 구조적 근거에 기인
· 경험적 : `97년 및 `08년 외환ㆍ금융위기 당시 원화는 약세 폭(`97년 최대 57%, `08년 최대 42%)이 전세계적으로 두드러졌고(전세계 4~5위) 회복하는 데도 상당 기간(1~2년)이 소요
· 구조적 : 한국경제가 지닌 구조적 특성(높은 수출 비중 등)을 근거로 글로벌 리스크 요인이 발생할 때마다 주된 영향을 받는 통화로 지목되는 사례가 반복

- [민감도 비교] 원화는 여전히 글로벌 리스크에 민감한 통화군群에 속해있으나, 최근으로 올수록 민감도가 축소. 특히, 코로나19 1차 충격 때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반응

- [전망] 그동안 원화의 회복력을 높여온 배경들이 지속될 것임을 감안하면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민감도는 장기적 기준으로 볼 때 크지 않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으나 `22년에는 대외 여건이 원화의 변동성을 키우는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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