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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WGSI 트렌드 분석과 시사점
우리금융경영연구소 2022.01.12 원문보기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2021.6월 국내 최초로 산출하여 발표 중인 ‘그린기업 주가지수’ WGSI(WFRI Green Stock Index)의 2021년 동향을 분석. 10개 신규편입 기업을 포함한 102개 기업으로 종목 구성을 업데이트. 기존의 매출 규모분석에 더하여 섹터별 검토를 추가하고, 변동성이 큰 그린기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위험조정 수익률(샤프비율)도 산출·비교

- WGSI의 2021년 상승률은 10.8%로 전년(75.8%) 대비 크게 둔화하였으나 KOSPI(3.6%)를 Outperform 했으며, 샤프비율도 0.47로 KOSPI(0.20)를 상회. 섹터 중에서는 전기차, 매출 규모별로는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시장을 크게 Outperform

- 전기차 부문에서 견조한 Performance를 보인 반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2020년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부진. ESG 관심 증대와 보조금 정책 지속 등에 따른 전기차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기차 섹터와 관련 업종인 2차전지, 전기차 부품이 동반 상승(각각 +17.6%, +13.0%, +3.6%). 풍력, 수소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섹터는 2020년 중 +149.6% 급등한 이후 조정(△4.1%)

- 매출액 규모별 수익률에 있어서는 중견기업의 실적(+36.9%)이 압도적. 타업종 대비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그린산업의 특성상, 대기업보다 성장여력이 크고 중소기업에 비해 재무안정성이 높은 중견기업에 투자자금이 집중된 결과로 판단

- WGSI는 2022년에도 K-Taxonomy 등 녹색금융 인프라 확충과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ESG 운용 확대 등에 힘입어 시장을 상회하는 상승세를 시현할 전망

- 2020년 이후 시장수익률을 꾸준히 상회하고 있고, 2021년 하반기 하락장에서도 주가 조정 폭이 작았다는 점은 그린스탁이 단순히 시장 수익률 추종(β)이 아니라 초과수익률을 추종하는 ‘알파(α) 포트폴리오’로 그린(ESG)투자의 유망성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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