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일본정부의 선택적 주휴3일제 추진 배경 및 평가」를 발표하였다.
- 선택적 주휴3일제 도입은 업무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일본기업특유의 근무시간을 중시하는 고용관행이나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제일생명경제연구소, 일본경제신문 등)
- 동 제도가 널리 보급되기 위해서는 ① 급여체계 재설정, ② 노무관리·성과평가 방식 개선, ③ 업종별·기업 규모별 도입 격차 해소 등이 중요한 과제
· 주휴3일제가 인건비 절감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무보수 야근 조장등근로환경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급여체계를 재설정
· 주휴2일과 주휴3일 직원이 혼재하는 경우 업무배분 방식 및 성과평가 기준을 개선하여, 기존의 시간 중심의 평가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재편
· 업무 특성상 노동시간에 따라 보수가 결정되는 업종(음식점, 소매점, 경비업 등)이나 인력 부족 등으로 주휴3일제 도입시 매출에 큰 타격이 예상되는 중소·영세기업에 대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근로환경 개선 노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