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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2022.4월)
한국은행 2022.05.11 원문보기
한국행은 「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 (2022.4월)」를 보고하였다.

- 2022.2 ~ 3월중 주요 실물지표의 움직임을 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영향이 반영되면서 3월 들어 회복세가 둔화되는 모습. 2022.4월중 심리지표는 서비스업의 개선세가 뚜렷

- 4월중 유로지역 소비자물가상승률(HICP, 전년동월대비, 잠정치)은 석유류 등 에너지(3월중 전년동월대비 +44.4% → 4월중 +38.0%) 품목을 중심으로 7.5% 올라 전월(7.4%)수준의 높은 상승세 지속. 3월중 유로지역 전체 실업률은 6.8%로 전월(6.9%)보다 0.1%p 하락

- 2022.2월중 유로지역의 역외 무역수지(잠정치)는 -94.4억 유로로 전월(-76.6억유로)에 비해 적자폭이 확대

- 2022.4월중 독일 국채금리(10년 만기)는 미국의 통화정책 긴축 가속화 우려로 글로벌 국채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유로지역 고인플레이션 지속, 대러시아 제재에 따른 에너지 가격 오름세 확대 우려 등으로 상승(22.3월말 0.548% → 4월말 0.938%, +39.0bp). 유로지역 주변국 국채금리(10년 만기)는 자산매입규모 축소 등 ECB 통화정책 정상화의 영향으로 독일 국채보다도 더 큰 폭으로 상승

- 유로지역 주가(Stoxx50)는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금리상승을 반영한 밸류에이션 조정, 기업실적 우려 등으로 하락(22.3월말 3,9025 → 4월말 3,802.9)

- 유로 환율(USD/EUR)은 ECB의 자산매입프로그램 순매입 종료 입장 강화*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EU의 대러시아 제재 강화에 따른 유로지역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큰 폭 하락

- 유로지역 경제는 각국 정부의 방역규제 완화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는 이어가겠으나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으로 회복강도는 당초 예상보다 약화될 것으로 예상. 소비자물가(HICP)는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을 중심으로 당분간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유로지역 투자은행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유로지역 인플레이션 확대 우려, 3/4분기중 ECB의 채권매입프로그램 순매입 종료 가능성 등을 반영하여 독일 국채금리 전망치를 상향 조정

- 투자은행들은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의 통화긴축 가속화,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및 유로지역 경기둔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유로화 환율 전망치를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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