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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 완만한 한국의 금리인상 기조 예상 - 5월 금융시장 브리프
우리금융경영연구소 2022.05.16 원문보기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한국의 금리인상 기조가 미국보다 완만할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5월 금융시장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5월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연준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 가속화를 반영하여 국채금리와 달러화 가치가 추가 상승(주요국 통화 약세)하면서, 주가지수의 반등폭이 크게 제약될 전망

- 4월 기준금리를 25bp 올린 한국은행은 금리인상의 파급효과와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경기하방 위험을 감안하여 5월 26일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에서 동결하고, 7월 14일 금통위에서 1.75%로 25bp 인상할 전망

- 5월 4일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한 미 연준은 고용·소비 호조, 물가상승률 확대를 반영하여 6월 FOMC(6월 14~15일)에서도 50bp(상단 1.00% → 1.50%) 추가 인상할 전망

- 국고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부담, 국내외 기준금리 인상, 신정부의 추경 편성 추진으로 오름세를 지속(국고 3년물 4월말 2.96% → 5월말 3.20%) 선진국 국채금리는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 재정지출 확대로 상승압력이 우세(미 국채 10년물 4월말 2.93% → 5월말 3.10%)

- 원화는 무역수지 적자, 한미 기준금리 역전 가능성으로 미 달러화 대비 약세(원/달러 4월말 1,256 → 5월말 1,270)

- 한국 주가지수는 소비회복과 수출증가, 신정부 출범 기대로 반등여력이 상존하나, 높은 원자재가격 부담과 금리 오름세로 횡보(KOSPI 4월말 2,695 → 5월말 2,700)

- 그린스탁지수(WGSI)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2차전지 업종 위주로 상승(4월말 2,107 → 5월말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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