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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쇼크(sticker shock)와 과잉 대응(overkill) -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 급등의 의미와 전망
현대경제연구원 2022.07.08 원문보기
현대경제연구원은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와 과잉 대응(overkill) -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 급등의 의미와 전망』를 발표하였다.

-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급등은 경제 주체들의 의사 결정에 불확실성을 높이면서, 한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 경로에서 이탈하게 만드는 충격을 줄 수 있다고 판단

- 이에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급등이 가지는 다섯 가지의 의미와 그것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살피고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봄.

- 다섯 가지 의미는 첫째, (외환위기 수준의 인플레이션 근접)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5%대 후반에서 6%대 초반으로 예상되며, 만약 6%대일 경우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둘째, (물가 상승률 사이클 상 정점 접근)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물가 상승률 정점은 6~8월 중일 가능성이 높으나, 이후 수요측 물가 상승 압력이 가세할 경우 정점 형성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음.

- 셋째, (서민 체감 경기의 급락) 인플레이션이 경제고통지수의 급등을 유발하면서, 서민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넷째, (스티커 쇼크)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스티커 쇼크’가 ‘보복 소비’ 심리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다섯째, (통화정책의 과잉 대응) 미 FED의 정책금리 인상이 가속화 중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예측치를 크게 상회하는 물가 상승률이 지속되면서 우리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에 과잉 대응할 우려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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