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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재난·사고 위험인식 특성과 안심도시 시사점
서울연구원
2022.07.21
서울연구원은 『서울시민 재난·사고 위험인식 특성과 안심도시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시민들의 재난·사고 위험인식 분석 결과 안심도시 정책 마련 위한 수단으로 활용

-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가 재난·사고 위험에 대해 더 불안하게 느끼는지, 어떤 요인이 작용하여 그렇게 느끼는지, 재난·사고의 어떤 속성이 시민들의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특성과 요인을 반영하여 증거기반(evidence-based) 정책을 마련할 필요

- 위험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은 발생빈도와 피해의 심각성과 같은 재난·사고의 객관적인 상태 또는 ‘실제’ 위험과 차이가 있고, 개인의 기분과 감정, 퍼스낼리티, 가치관, 경험, 정보와 지식, 인구학적·사회경제적 조건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이며, 미디어, 전반적인 사회구조나 분위기 등에도 영향을 받음.

- 서울시민 1,000명 대상 재난·사고 위험인식 특성 파악하려고 설문조사 수행시, 서울시민이 평가하는 재난·사고 전반의 위험도는 100점 만점에 46.3점.

- 전반적인 위험도 인식은 개인의 건강상태, 가구원 수, 성별, 연령, 직업, 학력 등의 인구학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남.

- 예컨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집단, 1인가구, 여성, 노인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취약계층’의 불안감이 높으며, 소득수준, 주거유형, 결혼 여부 등은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