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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
한국은행 2022.08.16 원문보기
한국은행은 「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을 발표하였다.

- 2022.5 ~ 6월중 주요 실물지표의 움직임을 보면 회복세 둔화가 이어지는 모습

- 7월중 유로지역 소비자물가(HICP, 전년동월대비, 잠정치)는 석유류 등 에너지(+39.7%), 음식료품(+9.8%) 등을 중심으로 8.9% 올라 전월(8.6%)보다 상승폭이 확대

- 6월중 유로지역 전체 실업률은 6.6%로 전월과 동일

- 2022.5월중 유로지역의 역외 무역수지(잠정치)는 -259.7억 유로로 전월(-318.4억유로) 에 비해 적자폭이 축소

- 2022.7월중 독일 국채금리(10년 만기)는 ECB의 긴축적 통화정책 결정(7.21일)에도 불구하고 유로지역 및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속도 완화 기대 등으로 큰 폭 하락(22.6월말 1.336% → 7월말 0.817%, -51.9bp)

- 유로지역 주변국 국채금리(10년 만기)는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ECB의 통화정책 파급경로 파편화 방지 수단(Transmission Protection Instrument, 이하 TPI) 신규도입(7.21일) 등에 힘입어 독일 국채금리와 비슷한 폭으로 하락

- 유로지역 주가(Stoxx50)는 향후 주요국 중앙은행의 빅스텝 기대 약화,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기업 가치평가(valuation) 제고, 기업실적 개선 등에 힙입어 상승(22.6월말 3,454.9 → 7월말 3,708.1, +7.3%)

- 유로 환율(USD/EUR)은 ECB의 정책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천연가스 수급 차질에 따른 유로지역 경기둔화 우려, 미국과의 금리차 확대 등의 영향으로 하락(22.6월말 1.0484 → 7월말 1.0220달러/유로, -2.5%)

- 유로지역 경제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는 이어가겠으나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가계 실질소득 감소,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공급병목 현상 미해소 등으로 회복속도는 당초 예상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

- 소비자물가(HICP)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에너지 및 식품을 중심으로 당분간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유로지역 투자은행들은 ECB의 정책금리 인상 기조 유지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기침체 우려 강화로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속도와 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독일 국채금리 전망치를 큰 폭으로 하향 조정

- 투자은행들은 미국과 유로지역 간 금리차 확대 등이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하여 유로화 환율의 전망치를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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