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모바일 대메뉴명

KDI 경제정보센터

KDI 경제정보센터의 다양한
경제정책정보를 만나 보세요.

최신자료

러-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식량 안보 위기
포스코경영연구원 2022.09.01 원문보기
포스코경영연구소는 「러-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식량 안보 위기」를 발표하였다.

- 러-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아프리카·남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많은 국가에서 식량 안보 위기가 심화되고 있음

- ’22.7월 말 기준 글로벌 농산물 물가지수는 ’22.1월 대비 19% 상승했으며 인플레이션 역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 유지

- 최근의 식량 위기는 국가 간 분쟁과 기후변화 그리고 코로나 19와 같은 질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고 있음.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밀·옥수수 등 곡물의 국제 가격을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시킴

- 7월 식량가격지수는 전월 154.3포인트에서 140.9포인트로 하락했으며, 지난 3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

- 곡물가격지수 역시 6월 166.3포인트에서 7월 147.3포인트로 하락. 밀의 경우 북반구 수확 개시, 캐나다·러시아 등의 생산량 개선 전망, 세계적 수입 수요 둔화 등으로 하락

- ‘20년 기준 한국은 곡물 자급률 20.2%, 식량 자급률 45.8%로 OECD 국가 중 식량 해외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임

- 따라서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①해외 조달 시스템 구축으로 안정적 공급원 확보, ②식량 자급 능력 제고를 위한 국내 생산 기반 확충, ③쌀 이외 주요 곡물에 대한 식량 재고 비축 제도 운영 등 대책 마련 필요
KDI 경제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