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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조치 변화 및 전망
한국은행
2022.12.08
한국은행은 「최근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조치 변화 및 전망」을 발표하였다.

- 중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광저우, 정저우, 충칭 등 주요 도시의 확산세가 줄어들면서 11.27일 일일 40,052명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12.5일 현재 27,847명을 기록(확진 4,988명, 무증상 22,859명)

- (핵산검사 음성증명 요구 완화)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도시는 12.6일부터 상업시설이나 사무실, 각종 공공장소 출입시 핵산(PCR)검사 음성증명서를 요구하지 않고 큐알코드만 스캔(방문기록)하는 것으로 변경

- (감기약 등 약국구매 허용) 감기약, 항생제 등 약품을 필요시 약국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

- (핵산검사 상시화 중단) 주요 지역에서 코로나19 핵산검사 상시화(72시간 간격)를 중단하고 필요시 자발적으로 검사하도록 조

- (감염자 자가격리 허용)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지역별로 확진자 등 코로나19 감염자를 집중치료시설로 이송하지 않고 자가격리하는 것을 허용

- (베이징시 출근률 상향 조정) 베이징시의 경우 사무실 출근 허용율을 12.5일부터 종전 근무인원의 5%에서 지역에 따라 15%∼30%로 상향조

- 최근 일련의 조치는 대중교통 이용과 상업시설?사무실 출입시 요구해왔던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폐지하고 약국에서 해열제 등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그동안 제로코로나 정책 유지에 필수적인 적극적인 코로나 19 감염자 발굴을 중단하는 조치로 이해

- 최근의 방역완화 조치로 제로코로나 정책에 실질적으로 변화가 생긴만큼 일부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는 내년 춘절 연휴나 3월 전인대를 전후하여 중국내 코로나19 방역정책의 전면적인 개방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