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2023년 신흥국 경제 전망」을 발표하였다.
- [`22년 동향] 금년 신흥국 경제는 팬데믹 후유증에서 충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에서 전쟁, 긴축 등 악재 중첩으로 저성장-고물가 상황에 직면(`21년 6.6% → `22년 3.6%e)
- [`23년 전망] 내년 신흥국 전체 성장률은 대외수요 위축 등으로 금년 수준에 그치거나 소폭 둔화 예상(IB 평균 3.4%). 단, 산업구조 및 정책대응 등에 따라 지역·국가별 차별화
- [관심 포인트] ▲통화긴축 종료 지연 ▲신용위험 확대 ▲중국 경기부진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 등이 신흥국 경기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추이를 면밀히 관찰할 필요
- [주요 취약국] 대내외 거시건전성 지표를 종합해 볼 때 튀르키예, 이집트, 아르헨티나, 헝가리, 나이지리아 등의 위험도가 높은 편. 비우호적 경제환경이 지속될 경우 이들 국가의 내재 취약성이 부각되면서 리스크가 고조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