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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학령기 아동돌봄 실태와 지원방안
서울연구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 학령기 아동돌봄 실태와 지원방안」을 발표하였다.
- 학교와 지역사회 돌봄기관이 긴급돌봄을 실시했지만, 운영시간 단축, 인원 제한 등으로 돌봄 서비스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위드 코로나 시기에도 코로나19 변종으로 교육과 돌봄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며 아동 돌봄의 예측을 불가능하게 하였음.
- 앞으로 발생 가능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응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아동 돌봄을 가능하게 하는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함.
- 2022년 6월 기준 서울시 605개 학교의 오후 돌봄교실은 1,889개로 확인됐다. 오후 돌봄 이용 학생 수는 2019년 대비 2020년 소폭 감소했다가 2021~2022년 점차 증가함.
- 지자체와 학교가 협업해 지자체가 돌봄을 제공하고, 학교가 돌봄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돌봄터는 2021년 시작해 돌봄 틈새를 지원하여 동백골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전면등교가 실시되고 인원 제한 해제, 급·간식 허용, 프로그램 운영 제한이 완화되면서 학교와 돌봄이 정상화되기 시작함.
-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코로나19 변이의 확산으로 기존의 방역·돌봄 체계가 지속 운영되고 있음.
- 학교와 지역사회 돌봄기관이 긴급돌봄을 실시했지만, 운영시간 단축, 인원 제한 등으로 돌봄 서비스 이용에 한계가 있었으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위드 코로나 시기에도 코로나19 변종으로 교육과 돌봄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며 아동 돌봄의 예측을 불가능하게 하였음.
- 앞으로 발생 가능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응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아동 돌봄을 가능하게 하는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함.
- 2022년 6월 기준 서울시 605개 학교의 오후 돌봄교실은 1,889개로 확인됐다. 오후 돌봄 이용 학생 수는 2019년 대비 2020년 소폭 감소했다가 2021~2022년 점차 증가함.
- 지자체와 학교가 협업해 지자체가 돌봄을 제공하고, 학교가 돌봄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돌봄터는 2021년 시작해 돌봄 틈새를 지원하여 동백골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전면등교가 실시되고 인원 제한 해제, 급·간식 허용, 프로그램 운영 제한이 완화되면서 학교와 돌봄이 정상화되기 시작함.
-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코로나19 변이의 확산으로 기존의 방역·돌봄 체계가 지속 운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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