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영연구원은 「즉시 전력으로 환영받는 경력직, 채용이 끝이 아니다」를 발표하였다.
- 초융합 시대를 맞아 산업 및 직무 간 인재 이동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경력직의 소프트랜딩을 돕는 온보딩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이 글에서는 경력직들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해 가치를 창출하려면 조직 차원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미국 빅테크 기업 사례를 통해 살펴봄.
< 목 차 >
1. 경력직의 소프트랜딩을 돕는 온보딩이 필요하다
2. 아마존, 점증적 정보 제공과 관리자의 적극 참여로 조기 전력화
3. 마이크로소프트, 맞춤형 버디가 신규 직원의 초기 직원 경험 개선
4. 생존을 넘어 가치 창출을 돕는 경력직 온보딩의 성공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