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최근 글로벌 기업의 대미 투자진출 동향」을 발표하였다.
- 바이든 행정부는 ’21년 출범 이래 지속적으로 미국내 제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는 실제로 글로벌 기업의 대미 투자진출 유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21.1-’23.3월까지 미국 내 총 4,350억 달러 상당(240개 프로젝트)의 민간 투자 발표
- 반도체($2천억), 청정에너지 및 전기차/배터리($2천억), 바이오제조($150억) 등 핵심산업 위주 투자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