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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준 전망리스크 지표 공개
한국은행은 「뉴욕연준 전망리스크 지표 공개」를 발표하였다.
- 통화긴축 기조가 지속되고 SVB 파산 이후 은행부문을 중심으로 신용여건이 경색되면서 금년 중 미국 경제가 Recession에 진입할 우려가 커진 가운데 근 뉴욕연준에서는 성장률, 실업, 물가 등 주요 거시지표에 대한 전망 리스크를 계량화한 “Outlook at Risk(OaR)”를 처음으로 공표(5.17일) 여 관련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
- 뉴욕연준은 “Vulnerable Growth”에서 제시된 분위회귀모형(Qunatile Regression)을 따라 거시지표의 향후 전망치의 분위별(quantile) 수준을 제시하여 해당 지표가 특정 수준에서 실현될 확률을 가늠해봄으로써 전망 관련불확실성을 계량화
- [Growth at Risk] ‘23.5월 현재 성장률은 하방리스크가 더 큰 것으로 평가
- [Unemployment at Risk] ‘23.5월 현재 실업률은 상방리스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남
- [Inflation at Risk] ‘23.5월 현재 인플레이션은 물가목표(2%) 근방에서 상·하방 리스크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임
- 통화긴축 기조가 지속되고 SVB 파산 이후 은행부문을 중심으로 신용여건이 경색되면서 금년 중 미국 경제가 Recession에 진입할 우려가 커진 가운데 근 뉴욕연준에서는 성장률, 실업, 물가 등 주요 거시지표에 대한 전망 리스크를 계량화한 “Outlook at Risk(OaR)”를 처음으로 공표(5.17일) 여 관련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
- 뉴욕연준은 “Vulnerable Growth”에서 제시된 분위회귀모형(Qunatile Regression)을 따라 거시지표의 향후 전망치의 분위별(quantile) 수준을 제시하여 해당 지표가 특정 수준에서 실현될 확률을 가늠해봄으로써 전망 관련불확실성을 계량화
- [Growth at Risk] ‘23.5월 현재 성장률은 하방리스크가 더 큰 것으로 평가
- [Unemployment at Risk] ‘23.5월 현재 실업률은 상방리스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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