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그린-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을 발표하였다.
[목차]
Ⅰ. 추진 배경
- [디지털 전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견인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
- [트윈 전환] 2050 탄소중립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Green 전환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Digital 전환이 서로 강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고조
Ⅱ. 그린-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
- 디지털 기술이 경제성장과 탄소중립의 Decoupling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발자국 저감을 지원(Scope 3까지 관리)
- 새로운 방식의 소재 부품,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 투자
- 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혁신
- 민관 협업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시민(소비자) 참여를 확산
Ⅲ. 그린-디지털 전환 대표 프로젝트(안)
- [그린-디지털 선단형 플래그십 프로젝트] 에너지, 원재료, 모빌리티 등
- 대표 산업 분야의 기업과 지자체, 지역 대학 등이 매칭하여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신제품과 혁신서비스 개발·확산하여 해당 산업 내 혁신 생태계를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