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JP모건, 대면·디지털 채널의 조화 전략을 추구」를 발표하였다.
- 지점 축소 일변도의 글로벌 은행과 달리 JP모건 체이스는 지점의 효율적 재배치와 함께 디지털 연계를 적극 꾀하고 있음.
- 지난 Investor Day 2023에서 JP모건은 온·오프 채널의 공존을 통해 예금 규모가 증가했다는 성과를 발표함.
- JP모건은 대면·디지털 채널이 서로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판단 하에 이러한 전략을 실행 중임.
- 이에, 국내 금융사들도 대면 채널에 대한 손님의 수요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채널 전략에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