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에너지정책 토론회 : PPA 요금제 이슈진단」을 발표하였다.
- PPA전용 전기요금제(이하 PPA요금제)의 6월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도입 시기를 늦추고 적용기준도 합리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 토론회에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전문가, 기업들은 “PPA요금제는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가로막고 있어 유예가 아닌 개정이 필요하다”며 PPA요금제 시행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냄.
- PPA는 글로벌 대세.기업부담 가중시키는 PPA요금제가 아닌 일본·대만 같은 PPA 활성화 제도가 필요
- PPA요금제로 인해 PPA계약 지연·중단.PPA요금제 구체적인 향방 조속히 정해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