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2023년 6월 29일 개최된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양국은 한·일 통화스와프를 재개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 한·일 간 통화스와프는 2015년 2월 중단된 이후 약 8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양국이 합의한 통화스와프는 달러 기반(달러-원/엔)이며, 규모는 100억 달러임.
-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의 의미] 이번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는 △ 한·일 간 금융협력 복원 △ 한국의 금융안전망 확충 △ 금융시장 불안 시 시장 안정에 일조 등의 측면에서 의의가 있음.
- [정책 시사점]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로 양국간 금융협력이 복원됨에 따라 향후 양국 금융협력을 보다 확대하고 외환·금융 분야 협력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중요하며, △ 통화스와프 규모 확대 △ 통화스와프 자금의 활용도 제고 △ 금융거래 확대 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