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생성형 AI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산업별 업무 영향력 : ‘금융·보험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정보산업’> ‘도매업’ 순
- “일자리 대체보다는 업무방식 개선 기대” , 근로자 3명 중 2명 “업무의 5~20%에 생성형 AI 활용” 전망
- 생성형 AI 적용 시 한국의 잠재적 생산역량 최대 ‘620조 원’ 증가 , 국내 GDP(’22)의 29% 규모
- 생성형 AI의 안정적 활용을 위한 제도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민관이 적극 협력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국부 창출에 기여하게끔 발전적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