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지형 및 정책 방안을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최근 미·중 패권경쟁 및 주요국의 반도체 산업 제조기반과 미래 기술경쟁력 선취를 위한 공격적·경쟁적 자원을 투입. 국제 산업 지형 및 글로벌 분업 구조의 재편 과정이 예고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산업 발전 도모. 그러나 비메모리 분야에서는 반도체 가치사슬 구성 주요국(미국, 유럽, 대만, 일본, 중국) 대비 낮은 점유율(3.3%) 및 스마트폰, 텔레비전 등 대기업 ICT 판로 확보 소자에 편중된 매출 구조
- 미(美) 「반도체와 과학법(CHIPS & Science Act of 2022)」 및 유럽 반도체지원법 통과로 동북아 의존도 축소를 위한 서방 국가 주요 기업과 정부의 대규모 시설투자 본격화. 미 반도체산업협회(SIA)에 따르면, 반도체지원법 통과에 따라 2020.5~2023. 1 기간 반도체 주요 기업들의 국내 시설투자 금액이 1,866억 달러이며, 향후 3,500억 달러에 달할 전망.
- 대만은 TSMC 중심 파운드리 경쟁력 제고 강화 및 초미세 선단공정 대규모 시설투자, 일본 역시 글로벌 지형 변화를 반도체 산업 부활의 기회로 보고 「경제안전보장추진법」 및 독자적 반도체 지원법안을 마련, 제조시설 투자에 전례없는 지원 정책 도입.
- (연구 목적) 현 시점에서 한국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전략 수립에 앞서,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위치를 냉정히 식별하고 전략적 방향성 모색 및 실체적 정책 대안의 생산이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