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4년 설 휴무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발표하였다.
- 「2024년 설 휴무 실태조사 결과」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715개 기업(응답 기업 기준)을 대상으로 2024년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팩스와 이메일을 통해 조사한 결과임.
- (설 휴무일수) 올해 설 연휴는 설 공휴일 3일(2.9~11)과 대체공휴일(2.12)이 이어지면서 설 휴무 실시 기업 중 85.7%가 ‘4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남.
- (설 상여금 지급 여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은 66.2%로 지난해(67.0%)에 비해 0.8%p 감소. 또한,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중은 300인 미만보다 300인 이상 기업에서 더 높게 나타남. 설 상여금 지급방식은 ‘정기상여금으로만 지급’(64.3%)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별도상여금*만 지급’(31.2%), ‘정기상여금 및 별도상여금 동시지급’(4.5%) 순으로 조사됨.
- (별도 설 상여금 지급수준) 별도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에 대한 ‘지급수준’을 묻는 설문에서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이 88.3%로 가장 높았고, ‘작년보다 적게 지급’은 4.3% ‘작년보다 많이 지급’은 7.4%에 불과.
- (설 경기상황 평가) 응답 기업의 50.0%*가 올해 설 경기상황(1월 기준)에 대해 ‘전년보다 악화되었다’라고 응답함.
- (상반기, 하반기 경기상황 전망) 응답 기업의 51.3%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의 경기상황이 「비슷할 것」으로 전망.
- (2024년 실적 달성 부담 요인) 2024년 기업의 영업실적에 가장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에 대해 ‘경기침체에 따른 제품(서비스) 수요 부진’ 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57.1%에 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