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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기술 도입의 지역·산업별 기업 효과
산업연구원
2024.05.17
산업연구원은 디지털 전환 기술 도입의 지역·산업별 기업 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제4차 산업혁명 관련 논의를 계기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기술은 인간의 인지 영역의 업무를 대체하는 범용기술적 성격을 지님.

-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주요 쟁점 중 하나는 디지털 전환 기술 활용에 따른 고용의 변화로, 디지털 전환 기술 활용의 결과 인간의 노동이 자본(기계)으로 대체됨에 따라 고용이 감소하는 영향과 생산성 제고 및 새로운 업무 창조의 결과 고용이 증가하는 영향이 공존

-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산업·경제 발전 관점에서도 디지털 전환은 지역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이며,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 기술 활용의 지역·산업별 고용 및 기업 성과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

- 이에 본 연구는 디지털 전환 기술 활용에 따른 효과를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함으로써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지역산업 차원의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 먼저 본 연구는 다양한 디지털 전환 기술 중 ‘인간의 인지 영역의 업무를 대체하는 범용기술적 성격’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물인터넷, 모바일(5G),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 6개 기술을 ‘디지털 전환 기반 기술’로 정의

- 또한 다양한 유·무형 고정자본 중 디지털 전환과 밀접하게 관련된 ICT 및 S/W·DB의 비중이 숙련도별 노동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EU-KLEMS의 국가-산업별 패널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

- 본 연구의 분석 결과, 디지털 전환 관련 고정자본 비중의 증가는 전체 및 숙련노동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디지털 전환의 노동 수요에 대한 영향이 숙련 편향적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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