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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산업연구원
2024.05.31
산업연구원은 2024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거시경제 전망
· 현 경기 판단: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중심의 수출 회복이 성장을 주도. 국내 실물경기는 고물가·고금리의 영향으로 소비와 투자 등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이 반도체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반적인 경제 성장을 주도
· (전제) 2024년 세계경제: 주요국들의 경기 안정화 노력에 완만한 성장. 2024년 세계경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주요국들의 정책 전환 시점을 지연시키고 있으나, 주요국들이 경기 안정화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도 수준의 상대적으로 완만한 성장 흐름이 예상
· (전제) 2024년 유가 및 환율: 유가 83달러 내외, 환율 1,320원대 예상. 국제유가는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원유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비OPEC 국가들의 원유 공급이 일부 이루어지면서 현 수준(두바이유 기준, 82~83달러)을 중심으로 형성될 전망. 원/달러 환율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축소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요인들이 강달러를 지지하다, 수출 회복 등의 원화 강세 요인과 맞물리면서 차츰 약세로 전환되면서 완만히 하락할 전망

- 13대 주력산업 전망
· 수출: 주요 IT 제품 단가 개선 및 대미 수출 호조세에 따라 11.8% 증가
· 내수: 소비심리 위축, 부진한 투자로 주력산업의 내수 위축세 지속
· 조선, 정유, 디스플레이, 바이오헬스 등을 제외한 대부분 산업에서 감소세(일반기계, 철강, 석유화학)가 심화되거나 감소 전환(자동차, 섬유, 정보통신기기, 이차전지)하는 등 2023년 하반기부터 나타난 내수 부진이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