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는 2024년 대한민국 재정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2024 대한민국 재정」은 제22대 국회 개원을 맞이하여 총 3부 26장에 걸쳐 우리나라의 재정 현황과 관련 제도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음.
-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의 재정체계와 주요 재정제도를 정리하고 있음. 특히 올해에는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예산 변화와 부처별 재해대책비 예산 현황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였고, 정부의 부담금 개편안을 소개하고 조세지출과 의무지출 등에 대한 내용을 보완하였음.
- 제2부에서는 2024년도 예산·기금의 주요 내용과 예산안 등의 국회 심의내역을 다루고 있고, 제3부에서는 16개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처의 재정 현황과 주요 재정사업을 분석·정리하였음. 특히 올해는 각 부처를 대표하는 핵심 재정사업을 소개하고 각 부처의 주된 기능과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재정 통계를 수록하였음.
- 2023년 56.4조원의 세수결손 발생에 따라 관리 재정수지 적자가 87조원(GDP의 3.9%)에 이르고, 국가채무도 1,127조원으로 GDP의 50%를 넘어섰음. 2024년에도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인구위기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재정소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적시에 유효한 재정정책이 실행되도록 하기 위해서 예·결산
심의기관으로서의 국회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