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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건설경기실사지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2024.06.17
건설산업연구원은 2024년 5월 건설경기실사지수를 분석·발표하였다.

- (실적지수) 2024년 5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는 67.7로 전월 대비 하락
· ’24년 5월부터 새롭게 개편된 종합실적지수가 발표됨에 따라 이전 지수와의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지표가 100보다 현저히 낮고 4월보다 5월에 부정적인 응답 수가 상당히 많아 5월 건설경기는 4월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
·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81.8, 중견기업 68.8, 중소기업 52.6을 기록하였으며, 중견기업에 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부정적인 응답 비율이 증가
· 지역별로 서울은 79.1, 지방은 66.1을 기록하였는데, 지방기업의 BSI는 60선대에 머물며 부진한 상황
· 부문별 실적지수 중 이번 달부터 개편된 신규수주지수는 65.9로 부문별 지수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으며, 공사기성(73.0, 전월 대비 -13.2p), 공사대수금(78.2, 전월 대비 ?19.8p), 자금조달(74.8, -2.8p)지수 모두 전월 대비 하락하고, 수주잔고(73.1, 전월 대비 +7.0p)지수만이 전월 대비 상승
· 공종별 신규수주 지수는 토목(68.4)이 전월 대비 1.1p 상승하였으나 주택(56.8)과 비주택건축(67.4)이 각각 전월 대비 12.7p, 6.8p 하락

- (전망지수) 2024년 6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2024년 5월 ‘종합실적지수’ 대비 5.3p 상승한 73.0
· 기업 규모별 전망지수는 대기업이 하락하고 중견과 중소기업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부문별 전망지수는 신규수주를 제외한 공사기성, 수주잔고, 공사대수금, 자금조달, 자재수급 모두 상승 전망
· 지역별로는 서울은 하락하고 지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경기진단) 5월 건설경기실사 ‘종합실적지수’ 검토 결과 4월보다 건설기업들의 체감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파악
· 신규수주지수에 대한 부정적 응답이 많았으며, 5월 종합실적지수에 영향을 미친 가장 큰 요인도 역시 신규수주였던 것으로 분석
· 신규수주 다음으로 건설경기 체감에 많은 영향을 미친 요인은 자금조달인 것으로 분석되어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에도 어려움이 지속되는 것으로 파악
· 한편, 6월 종합전망지수는 기저효과로 인해 5월 종합실적지수보다 5.3p 상승한 73.0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