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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SG 공시제도 관련 기업의견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24.06.18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내 ESG 공시제도 관련 기업의견 조사 결과를 분석·발표하였다.

-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자산 2조원 이상 125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국내 ESG 공시제도 관련 기업의견’을 조사한 결과, ESG 공시의무화 도입 시기에 대해 2028년 이후(2028~2030년)가 되어야 한다는 기업이 5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2026년 18.4%, 2027년 23.2%, 2028년 19.2%, 2029년 13.6%, 2030년 25.6%>

- 기업들이 원하는 ESG 공시의무화 방향에 대해선 ‘거래소 공시’(38.4%)로 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사업보고서 내 공시’로 해야 한다는 기업은 2.4%에 불과했음. <‘거래소 공시 후 유예기간을 두고 사업보고서 내 공시로 전환’29.6%,‘자율공시’25.6%,‘기타’4.0%>

- Scope3 탄소배출량 공시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의 기업이 ‘Scope3 공시를 반대한다’(56.0%)고 답했음. 이어‘유예기간이 필요하다’(40.0%)는 응답이 많았으며, 소수의 기업만‘Scope3 공시에 찬성한다’(1.6%)고 답했음. <‘기타’2.4%>

- ESG 공시의무화와 동시에 종속회사까지 포함(연결기준)하여 공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반대했음.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유예기간을 두어야 한다’(59.2%)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공시대상에 종속회사를 포함시키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33.6%)는 의견도 적지 않았음. ‘공시의무화와 동시에 연결기준 공시를 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기업들은 4.0%에 불과했음. <기타 3.2%>

- 한편, 기후 관련 위험 및 기회가 가치사슬에 미치는 영향을 공시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업 10곳 중 6곳이 반대(64.0%)하였으며, 나머지 기업들 중에서도 ‘유예기간이 필요하다’(29.6%)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음. ‘공시의무화와 동시에 가치사슬 공시를 하는 것에 찬성한다’(3.2%)는 기업은 소수였음. <기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