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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요즘 Z세대가 원하는 소속감
LG경영연구원
2024.06.19
LG경영연구원은 요즘 Z세대가 원하는 소속감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1997년 이후 태어난 Z세대들이 조직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음. Z세대는 조직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과 상명하복 문화에 의문을 던지며, 자신의 삶을 더 중시하는 모습을 보임. 하지만 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개인주의적이며, 수평적이고 느슨한 관계를 선호할 뿐, 조직에서 소외되거나 고립되는 것을 원치 않음. 이들은 오히려 조직 내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그 안에서 멘토링을 받으며 성장하고 적응하길 원함.

- Z세대들이 코로나 시기에 놓쳤던 사회 경험을 쌓고 소속감을 느끼며, 동시에 업무 역량과 동료와의 유대 관계를 높일 방법은 무엇인가?
▲ 먼저, 조직 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전문가와 연결해줄 수 있음. 아마존은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 플랫폼을 통해 조직 내 다양한 전문가들을 선택해 구성원들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형태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게 함. 100여 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각 구성원들의 다른 경험과 배경, 역할에서 오는 각기 다른 니즈를 맞추려 함.
▲ 나아가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Z세대 중심의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동료와의 연결감을 높여줄 수 있음. 글로벌 기업들은 사내 네트워킹 그룹이나 학습 커뮤니티를 조직 차원에서 운영·지원하며 Z세대의 조직 내 소속감을 강화하고 있음.

- 이로써 Z세대들은 소속감은 물론, 의사소통이나 협업, 업무 관련 스킬을 얻어 업무 동기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