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24년 하반기 유로지역 경제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유로지역 실물경제는 지난해 하반기 부진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세로 나아가고 있음.
- 물가는 오름세 둔화 기조를 지속하고 있으나, 서비스 물가의 경직성으로 둔화 속도가 느려진 모습임.
- 고용은 완만한 실물경기 회복 진행 과정에서도 견조한 상황을 유지하였음.
- 무역수지는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흑자폭이 확대되었음.
- 금융시장은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등에 영향을 받는 가운데 6월에는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