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025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 내년에는 미국의 우선주의, 관세 인상, 미·중간 무역갈등 고조로 인해 우리나라의 수출 둔화와 물가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음. 유통업체들은 ‘백화점 명칭 변경’, ‘AI쇼핑 도우미’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생존전략을 찾고 있음.
- (백화점) 생존 위해 ‘백화점 명칭 리브랜딩’, ‘Town化’ 등 주력
- (대형마트) ‘식품호조·신규출점’ 등으로 플러스성장 전환
- (전문점·면세점) ‘전문점 H&B’ 외국인 필수 쇼핑채널로 약진... 면세점은 ‘울상’
- (편의점) 불황에도 ‘선방’ 전망, (온라인쇼핑) 성장둔화속 ‘AI 쇼핑도우미’ , 버티컬플랫폼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