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노년층 디지털 격차에서 디지털 역량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요인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본 연구는 디지털 격차 현상과 관련하여 디지털 기술 용인 태도와 디지털 기기 이용 효능감 등 심리적 요인이 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양한 디지털 기기 보유 및 인터넷 이용 가능 환경 등 물리적 접근 수준의 역할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것임. 이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수행한 <2022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 조사>의 조사 결과를 활용했음. 전체 응답자 7,000명 중 65세 이상의 노년층 데이터를 추출하여 1,170명을 최종 분석했음.
- 본 연구의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음. 첫째, 디지털 기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디지털 기기 이용에 자신감을 가진 노년층일수록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보유와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환경 등 물리적 접근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둘째, 디지털 기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디지털 기기 이용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노년층일수록 디지털 역량이 높다는 것을 확인했음. 셋째,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보유하고 인터넷 이용 환경을 갖춘 노년층일수록 디지털 역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음. 넷째, 노년층의 디지털 역량에 미치는 심리적 요인의 영향력에 대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 보유와 인터넷 이용 가능 환경과 같은 물리적 접근 수준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했음.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노년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논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