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형 반도체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대한상의-국회-한국경제학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반도체 직접 지원 방식’을 논의하였음.
- 김덕파 고려대 교수 “반도체에 매년 5.5조원 지원하면 GDP 매년 7.2조원 이상 추가 상승 효과”
- 재정환류 효과도 강조 ... “반도체 지원금 5~6년이면 조세수입으로 환류, HBM은 2~3년”
- 전문가들, “정부의 반도체 인프라 지원 시급” “반도체 인재 확보 위해 해외 고급두뇌 국내유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