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국채금리, 장기물 중심으로 급등. 재정 우려 심화와 부진한 입찰 수요 반영 등」을 발표하였다.
- 주요 뉴스: 미국 국채금리, 장기물 중심으로 급등. 재정 우려 심화와 부진한 입찰 수요 반영
· 미국, 중국산 배터리 소재에 상계관세 예비 결정. 對中 AI칩 수출규제는 유지
· ECB 주요 인사, 물가 목표 달성에 근접. 일부는 추가 금리인하 주장
· 영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5개월 만에 최고치. 향후 금리인하 전망은 약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20년물 국채 입찰 수요 부진과 정부 부채 우려 재부각 등이 영향 / 주가 하락[-1.6%], 달러화 약세[-0.5%], 금리 상승[+1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급등과 반도체 관련주 중심 매물 증가로 하락 / 유로 Stoxx600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영국 4월 소비자물가 등으로 약보합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 감세로 인한 재정 적자 확대 가능성 등이 배경 /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6%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저조한 20년물 입찰 수요 등으로 3개월 만에 최고치 /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ECB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4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72.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75.1원, 0.87% 하락).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