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연구원은 기후대기 통합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보고서 제2권을 발표하였다.
- 2024년 가을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히 발생되었고, 이처럼 기후위기는 더 이상 낯선 이슈가 아님. 국제 사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파리협정을 체결하였고, 이에 따라 각 국가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정책 수단을 모색하고 있음. 또한 각 국가는 감축정책 이행성과를 BTR을 통해 보고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음.
- 본 연구는 기후·대기질 문제를 포괄하는 통합평가모형 KICAT(KEI Integrated Climate ATmosphere model)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임. KICAT은 경제적·사회적·기술적 요인을 모형 내에 반영하여 기후·대기 부문 정책 평가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본 연구는 총 6차 연도 과제 중 2차 연도 연구로, 이번 연도에는 CGE-전력-대기 모형의 일방향 연계를 시도하였고, 수송 모형과 기후변화 영향 모듈을 새롭게 개발하여 KICAT 프레임워크의 기반을 다졌음. KICAT 모형은 향후 다양한 기후 및 대기 부문 정책의 도입과 시행 과정에서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