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글로벌 펀드의 유럽 비중 확대 가능성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슈] EU 재무장 계획, 독일 재정정책 전환으로 유럽에 대한 주목도가 증가. 연초 유럽 주식 펀드 자금 유입 급증, 유로화 강세로 유럽으로의 자금 이동 여부가 이슈화
- [자금 흐름] 현 시점 글로벌(특히 비유럽)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미국 자산 시장에서 이탈, 유럽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는 증거는 부족. 전술적tactical 비중 조정, 환헤지 비율 확대를 통한 달러 노출 축소가 중심이 되고 있을 가능성
- [해외 시각] 다각화의 이점이 커지고 있으나 유럽에 대해서는 단기 실적 견인 촉매 부족, 성장력 약화 인식 등으로 회의적 시각이 잔존. EU 통합 진전 여부가 관건
- [시사점] 글로벌 펀드의 유럽 비중 확대는 빠르기보다 점진적으로 진행될 전망. 달러 불안만으로는 자금 유입이 지속되기 어렵고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