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25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 전망 조사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 하계휴가 일수
-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가 전국 5인 이상 528개 기업(응답 기업 기준)을 대상으로 ?2025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하계휴가 일수는 기업규모별로 300인 이상은 ‘5일 이상’이라는 응답이 64.7%로 가장높았고, 300인 미만은 ‘3일’이라는 응답이 45.8%로 가장 높게 나타남.
2. 하계휴가 실시 기간
- 하계휴가 실시기업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실시 기간을 조사한 결과, 업종별로 제조업은 ‘단기간(약 1주일) 집중적으로 휴가 실시’라는 응답이 77.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제조업은 ‘상대적으로 넓은 기간(1~2개월) 동안 휴가 실시’라는 응답이 73.6%로 가장 높게 집계
3. 하계휴가비 지급
-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 중 하계휴가비 지급 예정인 기업은 53.9%로 지난해(56.5%)에 비해 2.6%p 감소함.
4.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
- 응답 기업의 63.3%가 ‘올해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근로기준법 제61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제도 시행 기업 비중은 전년(59.1%)대비 4.1%p 증가
5. 하반기 경기 예상
-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에 비해 어떠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설문에서 작년 결과(45.0%)와 비슷하게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음(46.8%). ‘악화될 것’ 응답이 2024년 조사 대비 1.8%p 증가했지만,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도 작년보다 3.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