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25.8월] 글로벌 리스크 워치를 발표하였다.
- 美측과 협상이 타결된 국가가 늘면서 국별 관세의 불확실성은 다소 줄었으나 각국이 약속한 ‘투자 이행 규모와 속도’가 새로운 불확실성으로 부상할 소지가 있음.
· 상대국 사정을 감안하기 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투자 이행이 불만족스럽다고 판단할 경우 재차 고관세로 여타국을 압박할 가능성 상존함.
- 4~5월 중 확대되었던 ‘亞 외환시장 변동성’은 대체로 완화되는 모습이나 최근 인도 루피와 필리핀 페소화 등의 절하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경계감이 상승함.
· 동·서남아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여타국 대비 높게 책정된 가운데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對인도 관세 상향 압박, 외인 자금 유출 등이 루피화의 급격한 약세를 유발함.
- 글로벌 주요 리스크는 1순위 트럼프 관세정책, 2순위 자산가격 조정, 3순위 경기침체, 4순위 미국 재정 악화, 5순위 주요국 장기국채 금리 상승, 6순위 亞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7순위 신용위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