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한일 관광협력의 경제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한일 상호 단일 관광비자 조약만으로도 한국의 관광수입은 최대 18억 5천만달러 증가함. ① 한일 공동 관광 상품 개발 ② 한일판 솅겐조약 ③ AI 한일 관광 플랫폼 구축 등을 제언함. 솅겐조약은 EU 회원국간 단일 비자 등에 대한 협정으로 1985년 룩셈부르크 솅겐에서 체결됐음.
- 지금 ASEAN은 국가간 단일 비자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아세안식 솅겐 조약을 협의중으로, 이들의 유입 예측 모형을 바탕으로 예측되는 ‘한일 단일비자의 한국쪽 추가 관광객’은 최대 184만명, 관광수입은 최대 18억 5천만달러에 이름. 일자리는 4만3천개, 생산유발효과는 6조5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음.
- 한국과 일본은 모두 제조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관광산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자원이 제한적임. 양국 모두 보다 효과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이 시급한 시점임. 한국 뿐 아니라 최근 외국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양국의 문화서비스, 세계최고 수준의 양국 디지털 전략들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한·일 관광협력으로 양국 모두 큰 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임.
- 대한상의 제언 ① 공동 관광 상품 개발 ② 외국인에 한일 단일 비자 ③ AI 한일 관광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