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오존 농도 개선 위한 전구물질(VOCs)과 오존 농도의 관계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오존은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구조로 인해 자외선을 흡수하게 되면 산소 분자와 산소 원자로 쉽게 분해되고 주위의 물질들과 쉽게 반응함. 또 대기오염물질과 오존이 2차 반응하여 산화 유기물질이 증가하며, 이로 인해 광화학 스모그가 발생할 수 있음. 오존 생성 관련 연구 동향을 살펴보면 과거에는 NOx, VOCs 농도 변화에 따른 오존 농도 변화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 바 있으나, 최근 연구에서는 VOCs 계열별 또는 화학종별 오존 생성 민감도 및 기여도에 따른 연구 결과 등이 보고되고 있음. 따라서 국내에서도 오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VOCs와 오존 생성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함.
- 이 연구에서는 오존과 VOCs의 관계 분석을 위해 오존 농도는 일일 측정값 중 연속된 8시간 평균값의 최댓값으로 계산한 MDA8을 일 대푯값으로 사용하였음. VOCs 농도는 56종 개별 물질(화학종) 농도, 이를 Alkanes, Alkenes, Alkynes, Aromatic 계열로 그룹화한 그룹 농도, 그리고 56종 총합인 Total VOCs 합계 농도 등의 세 가지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