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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운영 정책 발전방향: 신호운영과 첨단교통 중심
서울연구원
2025.09.10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교통운영 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서울시는 1970년대부터 자동차 증가와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로 및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추진했음. 2000년대까지는 자동차 중심 정책(도로 신설·확장)이 시행되었으나, 2004년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계기로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도로 공간 재편 등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으로 전환되었음. 2020년대에는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PM), 도심 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과 조직 개편이 이루어지며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 구축이 가속화하고 있음. 2014년 ‘서울시 도시교통 2030’ 계획 수립 이후 승용차 의존도를 줄이고 보행 및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있음. 이를 위해 교통사망사고 감소, 도로 공간 재편, 스마트 신호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음. 그러나 통행 속도 감소와 교통 혼잡 문제는 지속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개선이 요구됨.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자율주행 규제 완화, 친환경 교통망 구축, 스마트 교통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음.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교통관제,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흐름 분석, 무공해 이동수단 확대 등 혁신적인 정책을 도입하고 있음. 향후 서울시는 대중교통 혁신, 자율주행 및 UAM 기반 스마트 교통도시 조성, 친환경 교통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것임.

- 서울시는 최근 10년간의 교통운영 정책을 분석하기 위해 전문가 설문조사 및 초점집단면접(FGI)을 실시하여 교통 효율성, 안전성, 시민 편의성,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도출했음. 전문가 설문조사를 통해 기존 정책의 중요도와 적정성을 평가하고, 효율성 향상, 안전성 강화, 시민 편의 증진의 우선순위를 도출했음. 이어서 FGI(초점집단면접)를 통해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신호 시스템 도입, 교통사고 다발지점 개선, 중앙버스전용차로 확대, 교통약자 보호구역 강화, 친환경 교통수단 인프라 확충 등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운영 기본계획 신설, 통합 플랫폼 구축, 신호 운영 행정절차 개선, 미래 교통수단 대응 인프라 개발 등 법적·제도적·기술적 발전 방향을 제안했음. 이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대중교통 효율화 및 친환경 교통 확대, 교통안전 강화, 미래 교통기술 도입을 위한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