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연구원은 산업의 녹색전환을 선도하는 통합환경관리 2.0 중장기전략 방향을 살펴본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현안]
- 기존 매체별 사업장 허가의 비효율성, 일률적인 기준, 영구 허가, 과학적 기법 적용 및 전문가 검토 부재의 단점을 개선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며 수용체를 고려한 효과적인 통합환경관리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음. 현행, 허가 중심의 틀을 벗어나 사업장과의 상호 협력, 상생 발전 제도로 전환하고 자율 관리 기반 및 글로벌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新산업환경관리 패러다임 추진이 필요함.
[주요 내용]
- 2017년부터 시행된 통합환경관리제도 1.0(’17~’24년) 시행 과정의 미비점을 진단하고 현장 적용성 및 제도 이행 효과성 확대를 위한 개선점을 검토했음. 또한 EU IED 2.0 개정 및 글로벌 산업계 규제 변화를 검토하여 국내 통합환경관리제도 2.0이 추구해야 할 방향과 주요 개선사항을 고민했음. 완전한 통합환경관리제도 이행과 자율 환경관리 정책에 기반한 녹색산업으로 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통합환경관리 2.0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안했음.
[정책 제안]
- 사업장 환경관리 및 최적 가용 기법의 혁신과 변화를 통한 완전한 통합환경관리를 이행해야 함. 또한 사업장 등 민간 주도의 자율 환경관리체계 정착을 통해 규제 중심의 제도에서 녹색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제도로 전환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