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현실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 피지컬 AI의 기술발전 및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 본 고는 인공지능(AI)이 가상의 디지털 공간을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전환기에 새로 부상한 피지컬 AI(Physical AI)의 기술발전 현황 및 발전 방향을짚어보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 피지컬 AI 기술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물류, 건설, 의료, 국방, 서비스 산업 등 全 분야로 빠르게 확산 중이며, 특히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의 해결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음.
-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 초거대 멀티모달 AI 모델, 강화학습 기반 자율제어, 물리 세계 인식을 위한 월드 모델링 등 복합 기술로 구성됨.
- 글로벌 테크 기업 및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 등도 피지컬 AI의 중요성을 인식, 피지컬 AI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전략 추진 중.
- 우리나라는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1만 명당 1,000대) 세계 1위라는 양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나, AI 자율로봇 분야 특허 점유율은 12%로 미국(35%), 중국(30%) 대비 낮은 편.
- 주요국 선진국들은 피지컬 AI를 국가 전략기술로 인식, 다양한 정책 추진 중.
- 산업부·과기부 등 관계 부처는 AI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중,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
- 피지컬 AI의 새로운 혁신 창출을 위해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R&D 투자 확대, 기업 간 협력 촉진,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추진 등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