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브라질 자동차부품 공급망 진출전략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진출 유망 품목]
- 내연기관 부품
- 애프터마켓 및 정비용 교체 부품
- 전장 및 안전 관련 부품
[우리 기업 진출전략 제언]
- (규모 및 전망 인지) 브라질은 생산량 기준 세계 8위 자동차 시장으로, 2025년 자동차 생산은 약 275만 대(전년 대비 6.8% 증가), 판매량도 277만 대 수준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 (정책 활용) 브라질 정부는 완성차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여 자국 내 생산을 장려하고 있으나, 부품 및 설비에 관한 관세는 비교적 낮은 편임. 이로 인해 완성차 직접 수출 대비 부품 수출에 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음. 특히 관세가 없는 Ex-tarif?rio 제도를 적극 활용해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품목과 방식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
- (애프터마켓 수요 대응) 브라질 내 운행 중 차량의 평균 연수가 지속 상승함에 따라 유지보수와 수리를 위한 교체 부품 수요는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브라질 내 차량 노후화는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부품 수요를 창출하는 요인으로, 애프터마켓 시장 진출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임.
- (현지화 및 투자진출 강화) 브라질 제조업 기반과 OEM, Tier 1~3 공급망 구조에 대한 이해가 경쟁력 확보의 핵심임. 현지 업체 및 완성차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현지 법규 및 인증(ANVISA, INMETRO, CAMEX 등) 준수가 진출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 됨. 또한 물류비 및 수입 절차 최적화를 위해 장기적으로는 현지 생산설비 투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