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은 일본 금융당국의 증권거래 사기 방지책 마련과 시사점을 모색한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최근 일본에서는 인터넷 서비스를 통한 증권거래 사기사건이 급증하고 있음. 이를 배경으로 지난 7월 감독당국인 금융청은 ?금융상품거래업자등에 대한 감독지침 개정안?을, 자율규제기관인 일본증권업협회는 ?인터넷거래 부정액세스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각각 발표함. 감독지침 개정안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접속 시 다요소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도입을 의무화하였음. 또한 가이드라인 개정안에서는 중요한 조작 시의 다요소인증 도입을 권장사항에서 필수사항으로 격상하고, 부정접속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보고 연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