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연준 B/S 축소와 미국 단기자금시장 불안 조짐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슈] 최근 연준이 레포시장 불안 등을 근거로 12월 QT 중단을 선언함에 따라 QT 시행 이후 연준의 B/S 변화와 최근 미국 단기자금시장의 위축 조짐 등을 점검
- [연준 B/S] QT 시작 직전 `22.5월 $9.0조 → `25.11.6일 $6.6조로 축소. 3년반 동안 이어진 QT로 자산이 감소했으며, 부채도 역레포와 준비금이 $1.9조, $0.4조 감소
- [단기자금시장 불안 조짐] 3년 5개월 동안 이어진 QT로 유동성이 감소한 상황에서 연방정부가 재정적자 보전을 위해 손쉬운 단기 펀딩과 차환(rollover) 의존도를 높이면서 T-bill(단기국채) 발행을 증가시킴에 따라 유동성이 흡수되면서 불안 징후 발생
- [시사점] 단기자금시장은 다양한 직간접적 경로를 통해 국채, 스왑시장은 물론 주식, 외환시장에까지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12월 QT 중단 실행 이후 국내외 단기자금시장 지표 변화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