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실물경제)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양호한 경기흐름을 나타냈으며 물가는 소폭 하락 (9월 2.2% → 10월 2.1%p)
→ 향후 성장은 실질소득 증가, 재정지출 확대 등에 따라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가겠으나 수출 경쟁력 약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회복세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으며, 물가는 당분간 정책목표(2%) 수준에서 완만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 (금융시장) 금리(국채[10년])는 월초 미 ? 중 무역긴장 고조, 이후 프랑스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등으로 하락하였으며, 주가는 글로벌 증시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화는 유로지역 경제지표 개선 등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 약화 등으로 美 달러화 대비 약세
→ 투자은행들은 독일 국채금리 전망치를 직전 수준으로 유지한 가운데, 유로화 환율(달러/유로) 강세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