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동향을 분석하고, 국내 시사점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Net zero)’ 선언이 확산됨에 따라 미디어ㆍ제작 산업에서도 탄소배출량 감축이 주요 과제로 부상
- 미국, 유럽 등 주요국에서는 업계 단체가 주도하여 표준적인 탄소배출량 측정 기준을 수립하고 있으며, 정부가 법제화를 통해 미디어 기업의 탄소배출 관련 보고 제출을 의무화하는 경우도 있음
- 주요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은 SBTi(과학기반 감축 목표 수립)에 참여하여 자체적인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 및 이행하는 한편, 다각도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음
-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탄소중립 실행 의지가 강화되면서, 향후 국내 미디어 기업ㆍ제작사에 대한 지속가능한 콘텐츠 제작 요구 발생 가능성이 있어 대응 마련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