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외국인 근로자 활용 현황 및 정책 인식을 조사 ·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본 조사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300인 미만 전국 주요 업종별(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기업 312개사(응답 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25년 9월 3일부터 9월 26일까지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임.
1.응답 기업의 45.2%, 2026년 외국인 근로자 도입 규모는 「올해보다 확대 필요」
- 작년 조사에서 ‘올해 수준 유지(89.3%)’ 응답률이 압도적으로 높았던 것과 달리 이번 조사에서는 ‘올해보다 확대(45.2%)’와 ‘올해 수준 유지(43.6%)’라는 응답이 유사한 수준으로 집계
- 그 외 ‘올해보다 축소’ 8.3%, ‘쿼터제(도입 규모 상한) 폐지’ 2.9% 순
2. 응답 기업의 61.5%, 외국인 근로자 고용 이유는 「내국인 구인 어려움」
- 그 외 응답은 ‘상대적으로 낮은 인건비’ 21.5%, ‘낮은 이직률’ 7.7%, ‘2년 초과 고용 가능’ 2.9%, ‘낮은 노사분규 가능성’ 1.0% 등으로 집계
3.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애로사항, 실무적: 「의사소통 어려움」 50.3%, 제도적: 「짧은 체류 허용 기간」 47.4%
- [실무적 애로사항] 그 외 응답은 ‘직접인건비’ 32.7%, ‘간접인건비’ 31.1%, ‘문화적 차이 등 부적응’ 26.9%, ‘낮은 숙련도’ 26.9%, ‘사업장 변경 요구, 태업 등 갈등 표출’ 13.8% 등으로 집계(복수응답)
-[제도적 애로사항] 그 외 응답은 ‘복잡한 채용 절차’ 36.9%, ‘잦은 제도 변화’ 26.9%, ‘사업장별 고용허용인원 제한’ 26.6%, ‘관련 정보 부족’ 23.4% 등으로 집계(복수응답)
4. 응답 기업의 93.3%①, 외국인 근로자 업무능력 「기대 이상」, 응답 기업의 75.3%②, 「외국인력 활용 우리 경제에 긍정적」
- ① ‘기대 수준에 부합한다’ 56.4% + ‘기대 수준을 초과한다’ 36.9%
- ② ‘매우 도움된다’ 20.8% + ‘어느 정도 도움된다’ 54.5%
5. 응답 기업의 74.7%, 외국인 근로자에게 「정기교육 시행」, 강화가 필요한 정부 교육: 「한국어 교육(57.7%)」, 「안전 교육(55.1%)」
- 정기교육 시행기업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물은 결과, ‘안전 교육’이라는 응답이 74.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외 응답은 ‘직무 관련 교육’ 63.5%, ‘한국어 교육’ 37.3%, ‘문화 교육’ 15.9% 등으로 집계(복수응답)
-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에 제공하는 교육훈련 중 더욱 강화가 필요한 분야로 ‘한국어 교육(57.7%)’과 ‘안전 교육(55.1%)’이 높게 나타났고, 그 외 응답은 ‘직무 교육’ 43.6%, ‘문화 교육’ 27.2% 등으로 집계(복수응답)
6. 외국인 근로자 활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과제, 「경기상황에 따른 유연하고 신속한 인력 공급」 46.2%
- 그 외 ‘외국인력 체류 기간 유연화’ 38.1%, ‘외국인력 도입 규모 확대’ 26.6%, ‘언어 및 직업 교육 강화’ 26.3%, ‘불성실 외국인 제재 강화’ 25.0% 등으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