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글로벌 유동성 현황과 경제·금융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이슈] `24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유동성 증가율이 호전되고 있어 이에 따른 경제·금융 영향을 살펴볼 필요
- [배경] 주요국들이 팬데믹 이후에도 예전보다 확대된 재정지출을 지속한데다 `24년 하반기부터 통화정책 피봇을 시행함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이 증가세
- [금융시장] 과거 사례에 따르면 유동성이 늘어나는 경우 중기적 시계에서 볼 때 시차를 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 유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제기
- [거시경제] 경기침체를 회피할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선진국의 디스인플레 지연 상황에서 유동성 확대의 영향으로 물가상승세 재연 리스크가 상향
- [평가] 유동성 증가 추세 자체는 시장과 실물경기의 견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현재 여건에서 물가가 견인된다면 금리인하 지연 우려로 오히려 위험회피 심리를 부추길 가능성 상존